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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스마트플레이스 IT 난상토론회 스케치
2007/08/26 16:31
지난 토요일(8월 25일)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진행하는 IT 난상토론회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있었다.

웹앱스콘에서 인연을 맺은 미진님의 권유로 자봉신청을 통해 참석하게 되었는데, 여담이지만 '서버시간 5시부터 선착순 5명'이라는 제약조건에 두근두근하여 화장실도 못 가고 초재기를 하다가 5시 49초에 1등으로 신청하곤 뿌듯했었다. 푸훗~

자봉은 1시까지 도착하여 황재선님에게 다음 임무를 전달받아야 했는데, 막상 행사장에 가보니 자봉이 할만한 일이라고는 '칸막이 제거', '참석자 등록 체크', '의자 추가해 놓기' 정도???
마침 다음컴이 지하철역(강남역,양재역)에서 상당히 멀었고, 날씨 또한 더운지라... '엘리베이터Boy'를 자원하여 1층에서 인사와 함께 버튼을 눌러주는 일을 했다.

재선님 말에 따르면 '이런 행사에 참석자가 조금 늦는 경향이 있어, 꽁수로 참가자등록확인 같은 절차를 20분정도 살짝 넣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20분정도 지나서야 대다수가 모이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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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먼저 류한석님이 기조사(이 단어가 맞나 모르겠다)와 IT 난상토론회 소개, 진행방식에 대해 설명 해주시곤, '난상토론회의 핵심' 전원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정말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임팩트있게 자신을 소개하였고, 웃음과 호감이 아롱다롱 피어올랐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행사장은 'Web2.0', 'SNS', '포털', '검색'이라는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졌고, 참석자는 자유롭게 이 공간들을 오가며 토론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이중 '포털' - '특정 주제를 다룬 전문 포털은 성공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에 참석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국 대형 포털 vs 소형(신생) 전문 포털 -> '포털'이란 무엇인가? -> 전문화된 컨텐츠는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이때 대형 포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 대형 포털은 '악'인가? -> 사용자들은 왜 대형포털에 머무는가... 등으로 난상스럽지만 주제를 타고 진행되었다.

지금 업무가 특정포털의 메인페이지를 담당하는지라 토론내용에서 사용자가 포털사이트에 접속하는 이유와 그 요소에 집중하였는데, 이 날 나온 이야기에서 '대형포털은 사용자가 많음으로 신뢰가 가고, 다른사람과 편하게 통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최근 인터넷 사용자들은 충성심보다는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움직인다'는 이야기에 공감했으며 '포털은 킬링타임용!','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설정하여 입맞에 맞게 수정하는것을 귀찮아 한다(개인화서비스)'는 이야기에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와 별개로 '자동차 구매의 경우 구두와 인맥을 통한 서비스를 선호한다'라는 이야기가 잠깐나와, '등록과 동시에 인맥을 형성해주고 그 인맥을 지속/발전 시키는 서비스라면 가능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하려 했으나 너무 빨리지나가 버려 아쉬웠다. ^^

토론이 끝나자 발제자들이 토의내용과 간략한 결론을 발표하고는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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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야후!코리아에서 제공하였으며, 중국음식점에서 요리2개와 개별식사 그리고 독주(*^^*)를 먹을 수 있었다. 뭐 꼭 먹어서 그러는건 아니지만, 요즘 야후!코리아가 이뻐보인다. (그만님의 후기를 보고 글과태그를 살짝 수정했다는...)
참! 장소를 제공한 '다음커뮤니케이션'... 훌륭하다.. 쿨럭~ (너무 티나나?)

개인적으로 난상토론회는 처음인지라 약간 주저하는 감도 있고, 어리버리하기도 했으나
여러 사람들과 만나 생각을 공유하고, 더하고, 수정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기뻤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많기를 바라고, 나 역시 자연스럽게 참석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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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어제 제 3회 난상토론회가 있었습니다.제가 스마트플레이스 멤버가 되고 난 뒤 두 번째 겪는 행사이며 기자가 아닌 후원사 야후!코리아 관계자로 참여하는 첫 번째 행사죠.다음커뮤니케이션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50명의 신청자 가운데 40여명 정도가 참석해주셨고 30여명이 뒤풀이에 참석해주셨습니다.1차 뒤풀이는 저녁 9시까지 이어졌고 자정까지 간 2차 뒤풀이에도 10여명이 남아서 열띤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참석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  x
In to Deep to Web 2.0 : 8월 25일 토요일 오후, 다음 본사에서 제 3회 IT 난상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원래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차마 자리를 뜰 수 없을 정도로 큰 도움이 되는 토론이었다. (물론 피플투에 대해 다양한 공격이 들어오긴 했지만..)자기 소개 때 한 말이지만, 위키노믹스에 나와 있는 Collaborative Minds (협업지성 : 성공하는 회사는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의 관점에서..  x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지난 토요일에 스플에서 주관하는 "IT난상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나간 2회 때는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좀 서먹했는데, 그간 이런저런 모임에서 많은(?) 분들을 만난 관계로 이번 3회 때는 이전에 뵈었던 분들이 많아서 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스플 모임에서 항상 진행하는 자기 소개시간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이전에 진행됐던 모임과 다르게 사전에 책이나 주제를 정하지 않고, 최근에 유행(?)하는 "오픈 스페이스..  x
행복찾기 - 소통공간 : 많이 후기 입니다. 요즘 글 쓰는 거 자체에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0-) 지난 후 토요일 '제 3회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 자기소개 1,2회 때 와는 달리 아는 얼굴이 많아져 무척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자기 소개(1,2) 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자기 소개의 백미는 '회사다니는게 너무 즐거워요' 였습니다. (주인공은 이 분 이고 제 입사동기입니다. 소위 엄친아~) 2. 토론 토론은 SNS, Web..  x
2007/08/27 05:44 | EDIT | REPLY
아마 제가 상상하고 있는 분이 맞을 지 모르겠네요. 버거킹에서 뵈었던.
잘 읽었습니다. 자원봉사 팁은 업계의 유용한 정보인데, 현명하시군요.ㅎㅎ
행복하시고, 종종 뵙죠.
kenu : 오프라인에서 처음 뵈었죠?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이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2007/08/27 21:33 | EDIT
2007/08/27 17:36 | EDIT | REPLY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는데 ^^
트랙백을 걸려고 하는데 걸리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나중에 또 어디서 볼까? ^^
마루날 : 이런자리에서 만나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
그보다 '나중에'라고 하시면 너무 막연하신거 아시죠? 자세한 일정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좀 더 어린 제가 막 진행할까요? 으흐흐흐)
2007/08/27 21:33 | EDIT
2007/08/29 10:32 | EDIT | REPLY
만나서 반가웠고 자원봉사...로 소개하셨던 그 분이신가요? >_< 도통 글만으로는 매치가 안되네요^^;
SuJae : 자봉과 다음메인페이지 이야기를 소개에 곁들였던 남정네 입니다. ^^ 지극히 사적인 블로그에서 뵈어 반갑습니다. ㅎㅎㅎ
2007/08/29 23:21 | EDIT
2007/09/02 22:19 | EDIT | REPLY
트랙백이 안 날라가요~
해피씨커 : 먼저인사 - 안녕하세요 (__). 왜 트랙백이 안 날라가는지는 모르겠어요. 테스트해볼께요.
2007/09/03 16:24 | EDIT
2007/09/05 22:16 | EDIT | REPLY
http://kkonal.com/182 이 글 확인해보고 트랙백 달수있게 해주세요 -0-
해피씨커 : 착실한 테터사용자가 아닌지라 테터버젼이 1.0x대입니다(휴지통이 없어욧!) 대신 '트랙백추적'플러그인을 disable시켰습니다. 이제 트랙백 달릴거라 믿습니다!! ^^
2007/09/06 02:48 | EDIT
b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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