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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뚱 주저리주저리</title>
		<link>http://babyp.net/</link>
		<description>얼렁뚱땅원샷~!!!</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8 Nov 2008 18:4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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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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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후추처럼 톡톡튀는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싶다는... &lt;a href=&quot;http://www.peppertones.net/&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페퍼톤스&lt;/font&gt;&lt;/a&gt;의 베이스 이장원님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lt;a href=&quot;http://drchung.net/&quot;&gt;&lt;font color=&quot;#ff7635&quot;&gt;dr.chung&lt;/font&gt;&lt;/a&gt;님이 떠오른건 지극히 사적인 연상인가???&lt;br /&gt;
특히나 이번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온 모습에서, 두분이 겹쳐보여 음악에 집중할 수 없었다.&lt;br /&gt;
&lt;br /&gt;
가벼운 티셔츠, 단정한 머리 스타일, 안경, 발성시 턱을 내미는 모습!!!!!! 완전 똑같아요~~~ ^^&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dr.chung</category>
			<category>닮은꼴</category>
			<category>페퍼톤스</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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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Nov 2008 07:3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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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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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9일 새벽 1시...&lt;br /&gt;
&lt;br /&gt;
산부인과.&lt;br /&gt;
그곳은 삶이 오고 가는 귀하고 어려운 부서.&lt;br /&gt;
&lt;br /&gt;
그 옆에 위치한 수술실은 두꺼운 철문 2개를 지나 있었기에, 배를 가르고 나온 아이의 첫 울음소리는 대기실의 가족들에게 들리지 않았다...&lt;br /&gt;
&lt;br /&gt;
하지만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그 이름을 부여 받은 사람은...&lt;br /&gt;
탄생의 기쁜 소식을 귀가 아닌 마음으로 알고 있더라... 그것이 이 세상에 믿음이 생긴 이유라 생각하였다.&lt;br /&gt;
&lt;br /&gt;
아버지가 된 내 동생은... 녀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술잔과 함께 나누며 눈물 흘렸다.&lt;br /&gt;
새벽... 이른 아침에 될때까지 녀석의 깊은 사랑과 감사와 기쁨을 나는 느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탄생</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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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Nov 2008 06:4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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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잃고 얻은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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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일이... 마음처럼 쉬운일이 없더라.&lt;br /&gt;
눈물나게 슬프지만 고개 숙이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맞다을때가 있더라.&lt;br /&gt;
28세에 입을 통해 말하던 내 꿈과 의지!!!&lt;br /&gt;
한해동안 노력해서 엇 비슷하게 다가섰다... 돌아왔다... &lt;br /&gt;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일... 그것이... 잃어지만 다행인 일...&lt;br /&gt;
&lt;br /&gt;
잘해보겠다고 눈 질끈 감고 포기했전 것들...&lt;br /&gt;
그것이 진정 소중했다는 사실을 알아 차린... 늦었지만 철들은 나...&lt;br /&gt;
그것이 30대에 들어서기전에 얻은 진실.</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30대즈음</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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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Nov 2008 0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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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lue...</title>
			<link>http://babyp.net/entry/blue</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abyp.net/attach/1/1277990506.jpg&quot; width=&quot;350&quot; height=&quot;278&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그 바람... 이 목구멍을 지나 뱃속 깊은 곳 까지 느껴지는... 아침&lt;/p&gt;&lt;p&gt;눈은 떴지만 일어난것은 아닌 나... 어제는 웃었더랬지. 오늘은 숨은 쉬고 있구나.... 나는 살아 있구나.&lt;/p&gt;&lt;p&gt;그 쉬운 사실을 알아차리고 싶어서... 뇌속까지 울리도록 노래를 불렀지. 발끝이 찡하도록 팔짝 뛰었더랬지. 하지만... 외로움&lt;/p&gt;&lt;p&gt;사람이 느껴지지 않는 어떤 아침에... 누구의 사랑이야기에 귀 귀울이고. 누구의 아픔에 같이 아파하려 손을 내밀었지... 착한남자&lt;/p&gt;&lt;p&gt;컨플렉스... 덕지 덕지 붙어 떨어지지 않는 못된 마음들. 그것을 전하지 못하는 못난 배려. 자학.... 기대고 싶다&lt;/p&gt;&lt;p&gt;너에게 그렇게 말하고 다가섰지... 꿈. 이상. 사랑. 행복. 미래... 그런거 나는 모른다하고 연신 중얼거렸지... 니가 필요해&lt;/p&gt;&lt;p&gt;온통 그 생각 뿐이었지... 주위는 뿌옇고 원하는 것만 보이는 것은 이 몸뚱아리 쉴 수 있는 곳... 힘내서 달려야해&lt;br /&gt;
&lt;br /&gt;
숨이 목 끝까지 차 올라도 넌 그것밖에 없어... 그렇게 나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039;사랑이라 불리우던 것&#039;에, &#039;가족이라 불리우던 것&#039;에, &#039;일이라 불리우던 것&#039;에, &#039;명예라 불리우던 것&#039;에 온몸을 던졌지... 그리고 껍데기&lt;br /&gt;
&lt;br /&gt;
다만 허울 좋은 그 껍질에 모양을 갖추기 위해... 더이상 뛰지 않는 심장을 두드리며 겨우 겨우 내 뱉는.... 한숨&lt;br /&gt;
&lt;br /&gt;
신내 가득 나는 눈물 섞인 한숨. 단내 가득 나는 화가 섞인 한숨을 모으고 모아 &#039;허울 좋은 껍질&#039;에 바람을 불어 넣다... 난 괜찮아요&lt;br /&gt;
&lt;br /&gt;
그렇게 입을 통해 귀로 전하는 거짓말과 거짓 웃음 가득. 그리고 깊은 잠. 그나마 이 껍데기를 감싸주는 고마운... 찬바람&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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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p.net/entry/blue#entry542comment</comments>
			<pubDate>Mon, 27 Oct 2008 16:20: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stop plz</title>
			<link>http://babyp.net/entry/stop-plz</link>
			<description>&lt;font style=&quot;font-family: 가을체&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가을체&quot;&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역사가 분명 정상을 참작해야 할 사정이 있었음을 인정한 아버지의 아들, 그러나 아버지가 받았던 만큼 존경의 가치로서가 아니라;모든 사적인 미덕과 몇몇 공적인 미덕으로 인해서; 건강과 행운과 인간성과 사업 수완에 주의를 기울였고; 1분의 가치는 알고있었으나 1년의가치에 대해서는 항상 중요하게 느끼지는 않았으며; 침착하고 신중하며, 평화롭고, 인내롭고; 좋은 인간이며 좋은군주; 아내와 함께 자고 그의 궁전에서 시민들에게 부부의 침상을 보여주는 일을 하는 하인들을 거느리고 있고-오래된 불법적인 전시후 유용하게 된 정규적인 허식; 유럽의 모든 언어를 습득했고; 아직 잘 통용되지 않는; 소수 민족의 언어에도 관심을 갖고구사하며; 중산층의 대표이면서도, 그들을 능가하지는 않으면서; 모든면에서 훌륭하고; 매우 뛰어난 감각을 지니고 있는 반면;자신의 출신 혈통에 대해 평가할 때, 개인적인 가치에 대해 주장하면서; 자신의 부르봉 왕가 혈통이 아닌 오를레앙 출신임을표명하여, 혈통에 관한 의문이라는 특례를 남겼고; 그는 이 혈통에서 최초의 군주로, 유일한 최고의 전하였으나, 그가 군주가되었던 그 당대의 분명한 부르주아였고; 공적 생활에는 흐트러짐을 보였으나; 사생활에서는 분명했고; 구두쇠라는 낙인을 받았으나입증된 일은 없고; 실제로는 인색한 사람이었으나 변덕을 부리거나 의무를 행할 때는 낭비도 서슴지 않았고; 많은 책을 정독했으나문학 서적은 거의 읽지 않았고; 신사이기는 하였으나 기사는 아니었고; 단순하고 조용하고 강했으며; 가족과 하인들로부터 사랑을받았고; 호소력 있는 연설가이며 환상을 잃어버린 정치가였고, 차가운 심장을 가졌지만 즉각적인 관심사에 동요되었고 이 손에서 저손으로 여러 사람 손을 거치며 다스렸고; 원한을 품을 줄도 감사할 줄도 몰랐으며; 평범한 사람들을 다룰 때 우월감으로 냉혹하게다루었고, 의회의 대다수 의원들을 혼란시키면서 그들의 목에서 나오는 쉰 목소리들로부터 만장일치를 얻어낼 만큼 영리했고,사치스럽고, 때때로 뻔뻔스러우리 만치 사치스러우면서도, 그 뻔뻔스러움을 놀랄 만한 기술로 표현하고; 수단과 용모의가장(mask)이 뛰어나고; 유럽에 의해 프랑스를, 프랑스에 의해 유럽을 위협하고; 그의 나라를 부인할 수 없이 사랑하지만,가족을 더 사랑하고; 권위보다는 권세를, 위엄보다는 권위를 더 가치있게 여기고; 성공을 위해 기교를 허용하고 비열함을 전적으로부인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그 이점을 알고 있고 격렬한 정책적 쇼크를, 국가의 분열을, 사회의 파국을 막기 위해 애쓰다가도 이런일에 대해 애수를 느끼는 기질; 세심하고 정확하고 조심스러우며, 주의 깊고, 총명하고, 속이기도 하며 앙코나에서 오스트리아에대해 대담성을 보이고, 스페인에서 영국에 대해 완강했으며 안트위프를 포격하고 프리차드에 지불하고; 신념에 차서 마르세이유를노래하고; 낙담이나 피곤, 미와 이상에 대한 취미, 경솔한 관용, 유토피아, 망상, 분노, 허영과 두려움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모든 형태의 인간적인 용맹을 수용하고; 발미에서 주로 보내고, 사생활은 제마페에서; 국왕 시해를 모의하는 자들로부터 여덟 번공략당했고 그러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용감한 척탄병이면서, 용기 있는 사색가; 유럽의 격동에 대해 약간의 불안을느끼면서, 정치적인 모험을 하려 하지 않고; 생활에서는 위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일에 대해서는 아니고; 왕으로서보다는 지성으로서존경받고 싶은 의도를 감추고; 관찰하는 재능은 지녔으나 예언의 능력은 없었고; 지불할 때 약간의 주의를 기울였지만, 판단력은뛰어났고, 판단하기 전에 볼 것을 요구했고; 신속하고 통찰력 있는 감각과 실제적인 지혜, 유창한 언변과 경이적인 기억력,끊임없이 기억력을 그려보는 습성 등을 타고났고, 그의 발바닥은 시저, 알렉산더, 나폴레옹을 닮았으며; 사실과 세부 사항과 약속,이름 등은 정확하게 기억했으나 다양한 열정과 군중의 경향, 내적인 열망, 마음속에 숨겨진 열망 등에 대해서는 무지했고-한마디로양심의 보이지 않는 경향이라고 불리는 모든 면에 대해서; 표면적으로는 인정하지만 프랑스 사회의 하층민을 거의 인정하지 않고;기술적으로 난국을 헤쳐나가고; 과도하게 통치 행위를 하지만 군림하지는 않고; 스스로 수상이며; 무한한 이상에 대한 장애물로서작은 현실적인 것을 보는 기술이 뛰어났고; 문명과 질서와 조직과 내가 알 수 없는 궤변적인 기질과 책략 등을 뒤섞고; 가족의지주인 동시에 법적인 가장이고; 샤를마뉴(742~814, 프랑스 국왕)와 그의 법정 대리인 소유의 유물 중 얼마를 소유했고;그러나 전부 다는 아니고, 단 고상하고 귀한 모습으로서, 프랑스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기 위해, 유럽의 질투에도 불구하고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애쓰는 군주로서-루이 필립은 그 시대의 뛰어난 사람들의 계열에 들고, 역사상 가장 훌륭한 통치자들에 속할것이다. 만일 그가 약간이라도 영광을 사랑했고 유용한 것에 대해 느끼는 감정만큼 웅대한 것에 관한 감정을 가졌더라면,&lt;/font&gt;&lt;/font&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Victor Hugo</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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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p.net/entry/stop-plz#entry537comment</comments>
			<pubDate>Thu, 04 Sep 2008 23:53: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A ceremony of calling</title>
			<link>http://babyp.net/entry/A-ceremony-of-calling</link>
			<description>&lt;p&gt;숨이 멈춘다.&lt;/p&gt;&lt;p&gt;이유를 모른체 앞으로 나간다.&lt;/p&gt;&lt;p&gt;고개를 숙인다.&lt;/p&gt;&lt;p&gt;그리고....&lt;/p&gt;&lt;p&gt;따른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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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p.net/entry/A-ceremony-of-calling#entry532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Aug 2008 01:24: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if u wanna contact me</title>
			<link>http://babyp.net/entry/if-u-wanna-contact-me</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change my name to Darby Kim&lt;br /&gt;
&lt;/div&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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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abyp.net/entry/if-u-wanna-contact-me#entry531comment</comments>
			<pubDate>Tue, 19 Aug 2008 17:24: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적당히</title>
			<link>http://babyp.net/entry/%EC%A0%81%EB%8B%B9%ED%9E%88</link>
			<description>관심이나 미움없이&lt;br /&gt;
그냥 지켜보고 있는것이 두렵다.&lt;br /&gt;
&lt;br /&gt;
차라리 지나치는듯한 눈빛이면 무시라도 하련만&lt;br /&gt;
모르는척, 아는척 넌지시 말을 건내는&lt;br /&gt;
등돌리기도 모호한 그 관심이 무섭다.&lt;br /&gt;
&lt;br /&gt;
적당히 독려하고, 적당히 놀리는&lt;br /&gt;
그 말투에&lt;br /&gt;
깜짝이며 반응하는 내가 싫다.&lt;br /&gt;
</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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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14:4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름 피서 다녀옴...</title>
			<link>http://babyp.net/entry/%EB%82%98%EB%A6%84-%ED%94%BC%EC%84%9C-%EB%8B%A4%EB%85%80%EC%98%B4</link>
			<description>&lt;p&gt;지난 토,일요일. 12년 우정을 자랑하는 친우회 &#039;세븐&#039;이 충북 화양계곡에서 모임을 가졌다.&lt;br /&gt;
말복 끝무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를 핑계로 계곡에서 보신을 해보자는 연락이 왔고, 의견도 내지 않았는데 &#039;선발대&#039;에 포함이 되어 있었기에 금요일 오후 차를 끌고 청주로 내려갔다.&lt;/p&gt;&lt;p&gt;[sweet home at Cheonju, Friday]&lt;br /&gt;
아부지는 아들래미가 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냉동실에 쏘주2병을... 김치냉장고에 쏘주3병을 슬며시 넣으셨단다.&lt;br /&gt;
말복인데 삼계탕은 아니더라도 양념통닭은 먹여야 하지 않겠냐는 내 말에 어무니는 치킨 2마리를 시키셨고....&lt;br /&gt;
올림픽 개막식 방송이 시작해서 선수단 입장까지 5병을 비웠다.&lt;br /&gt;
&lt;br /&gt;
아부지는 다음날 출근하셔야 한다 하시며 자리를 접으셨고.... 아직 젊은 나는(으흐흐흐^^) 허전한 취기를 달래려 (어무니와) 캔맥주를 사들고 산책을 나섰다. 백만 단어와 십만 감정, 만가지 기억과 천가지 공감, 백개의 기쁨과 열가지 슬픔... 그리고 1가지 꿈을 산책하는 동안 어무니와 나눴다.&lt;/p&gt;&lt;p&gt;여전히 고향집 새벽은 맑고 기쁘며, 은근히 슬프고, 흔들거렸다.&lt;/p&gt;&lt;p&gt;[hwa-yang ravine, F.Saturday T.Sunday]&lt;br /&gt;
&#039;늦어도 8시에는 출발해야 해&#039;라는 엄포에.... 눈꼽만 지우고는 선발대가 모인 곳으로 차를 몰았다.&lt;br /&gt;
가는 내내 전날 마신 술이 배속에서 흔들~흔들~ @.@&lt;br /&gt;
9시 반경 겨우겨우 화양계곡 (자동차)탠트촌에 도착하여 탠트2동을 치고, 가져온 짐을 풀어놓자마자.... 여자들을 위해 잡은 민박집에 들어누워 잠이 들었다.&lt;br /&gt;
&lt;br /&gt;
정신을 차리니 오후 4시~~~&lt;br /&gt;
그때서야 해장을 하겠다고 라면을 끓이는데, 앞 텐트에 꼬맹이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039;라면~ 라면~&#039;을 연신 외쳤다. 나야 국물만 있으면 그만이었으니, 라면을 듬뿍 들어 꼬맹이에게 전해 주었고.... 녀석, 세상 다 가진듯한 웃음을 지으며 라면을 들고 엄마에게 달려갔다.&lt;br /&gt;
&lt;br /&gt;
해가 약해질때즈음, 하나 둘... 친구들이 지들 각시를 옆에 끼고 계곡으로 들어왔다.&lt;br /&gt;
한놈은 임신 7개월인 마누라를 신주단지 모시듯 데리고 나타났고, 또 한놈은 5~6년은 구경도 안시켜주던 여친을 데리고 나타 났으며, 또 한놈은 바쁜 여친 대신이라며 짝꿍이 챙겨준 탠트를 자랑스럽게 꺼냈다.&lt;br /&gt;
지겨울만도 한 같은 모습, 같은 이야기, 같은 농담인데....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똑같이 반응하고, 같이 웃고, 울컥이며 어우러졌다.&lt;br /&gt;
&lt;br /&gt;
몇일 필리핀으로 간다는 친구와 보신을 위한 고기가 도착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술판이 벌어졌다.&lt;br /&gt;
(아까 라면을 얻어먹은 꼬맹이의 어머니가... &#039;아까는 고마웠다&#039;하시며 파전을 마구마구 리필해 주셨고, 맘따시고 배 따신 저녁이 시작되었다 ^^)&lt;br /&gt;
겁을 상실한 선발대는 쏘주를 1.5L PT로 구입해 주셨고, 음료수 컵에 &#039;정이라며&#039; 그득 채워주시는 바람에 짧고 굵게 픽~픽~ 쓰러져갔다. (뭐... 전쟁 하는 기분이었다 @.@)&lt;br /&gt;
&lt;br /&gt;
10시즈음 마지막 친구녀석이 나타 났고, 근 3~4년만에 처음으로 친구 10명이 모두 모인 자리가 되었다.&lt;br /&gt;
학생시절 누구네집 작은아버지께서 &#039;너희가 원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모임에 못 오는 사람이 생길꺼여&#039;말 하시던것이 떠올라, 더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lt;br /&gt;
&lt;br /&gt;
시간이 흘러, 하나 둘씩 빛이 사라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시간까지 입으로 하던 많은 이야기에서... 몸으로 보여주는 많은 행동에서...&lt;br /&gt;
여전히... 우리는 어린것 같았고, 다행히... 우리는 어려지고 싶어했으며, 계속해서... 우리는 어려질것임을 느꼈다.&lt;br /&gt;
참 좋았다. 푸훗~&lt;br /&gt;
&lt;br /&gt;
다음날&lt;br /&gt;
&lt;br /&gt;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세네번의 아침식사가 있었고, 고스톱판이 벌어졌고, 수다와 과자와 아이스크림 한판!!을 먹고난 후 각시들을 챙겨온 녀석들을 물에 한번 더 들어가겠다며 남았고, 나처럼 서울이나 용인으로 올라가야 하는 몇놈만 짐을 챙겨 출발하였다.&lt;br /&gt;
&lt;br /&gt;
지독하게 더웠고, 모기도 많았고, 화장실이고 세면장이고 부실하기 그지없던 계곡 탠트촌이었지만....&lt;br /&gt;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여준 친구들이 있어서 좋았던 모임이었다.&lt;br /&gt;
&lt;br /&gt;
ps. 아직도 그 녀석 중 몇놈은 문자에 &#039;사랑한다&#039;는 말을 꼬박꼬박 넣는다. 그녀석들 때문에 점점 못되지고 못나지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세븐</category>
			<category>피서</category>
			<category>화양계곡</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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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12:32: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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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N메신저를 통한 피싱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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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백만년만에 전회사 사수가 MSN(Messenger)으로 말을 거셔서 낼롬 열어보니...&lt;/p&gt;&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XXX]랄라라 즐거운 인생 님의 대화 : &lt;a href=&quot;http://hohobabyp.thatzyou.com&quot;&gt;http://hohobabyp.thatzyou.com&lt;/a&gt;&lt;a href=&quot;http://hohobabyp.thatzyou.com/&quot;&gt;&lt;/div&gt;&lt;/a&gt;&lt;p&gt;이케 써있는거다!!!! 게다가 사수분은 로그오프상태!!! @.@&lt;/p&gt;&lt;p&gt;뭥미? 하는 마음에 눌러보니, MSN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온다.... 칫!&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abyp.net/attach/1/1225043598.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외국형 피싱로봇들이 어설프게 영어로 말을 걸어대던 과거와 다르게, 요즘 놈들은 지가 원하는 링크만 떨렁 던져주는구나~ (이것들도 학습하나?)&lt;/p&gt;</description>
			<category>아기뚱주저리</category>
			<category>msn 메신져</category>
			<category>thatzyou</category>
			<category>피싱사이트</category>
			<author> (아기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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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10:49: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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