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12:45
I. 앨범 구입
새 회사에 적응한답시고 귀를 가볍게 한게 아닌가 싶어서 백만년만에 음악사에 들렸다.
봄맞이 음반 대 방출도 아니고... 왜케 새로운 앨범이 많은거야!!!!! orz
동생 눈치를 보지 않았다면 5~6개정도의 앨범은 가볍게 들고 돌아올뻔했다.
결국 고르고 고른 2개의 선택받은(^^)앨범은
T(윤미래)3집과
Humming Urban Stereo 3집이다.
t의 자조적인 가사와 탁한듯하나 매력적인 보이스, 또박또박 들려주는 라임은 언제나 일품이다. 앨범도 같이 일품으로 생각된다. ^_______^
일요일 오전 느긋하게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은 '이때즈음 봄비가 내리면 정말 멋들어지겠군!!'. 기교를 부리지 않는 원색의 음악이 주는 행복을 느껴봤다. (주말은 이렇게 보내야 제맛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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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약속
가벼운 맥주 약속 하나부터, 점심 약속, 영화 약속까지....
만나려 준비할라 치면, 미안하다며 (무기한)연기되거나 취소되기가 일쑤.
어쩜 나는 우선순위가 매우 낮은 사람이란 말인가? 핑~ ㅡㅜ
이번주말엔 '
드림걸즈' 꼭 보고 싶었단 말이에요.... 엉~ 엉~ (딱 이럴때면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네 그랴...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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