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6 19:38
태그 :
카테고리 : 아기뚱주저리

젊은 우리

서로 아니라고 부정해도 너무나 닮아 있는 우리네 모습과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화를내고, 같이 아파한 시간이 있어

쉽게 정을 줘버리게 되다.

'우리 참 바쁘지?' '우린 왜케 힘드냐?' '우린 참 인생이 꼬였어' 라며 투덜투덜되지만
결국 다 같은 마음 다 같은 모습.

힘들어도 어깨를 툭툭 때리며 낄낄거리는 젊은 우리.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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