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우리
서로 아니라고 부정해도 너무나 닮아 있는 우리네 모습과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화를내고, 같이 아파한 시간이 있어 쉽게 정을 줘버리게 되다. '우리 참 바쁘지?' '우린 왜케 힘드냐?' '우린 참 인생이 꼬였어' 라며 투덜투덜되지만 결국 다 같은 마음 다 같은 모습. 힘들어도 어깨를 툭툭 때리며 낄낄거리는 젊은 우리.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