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pod Suffle 2세대' HP와 사이가 안 좋다?
해사 데탑과 동생 놋북에서는 분명 문제없이 sync도 잘 맞고 itunes도 잘 뜨는데, 이상하게 집에 있는 HP데탑은 suffle을 꽂기만 하면 화면정지! 틀어놓은 노래는 띵~띵~띵~ 울림! 키보드 마우스 작동정지! 심지어 전원버튼도 먹지 않는다....orz
눈 딱 감고 A/S를 두번이나 받았는데, 이제는 포기... (마더보드, HDD 모두 바꿨는데도 마찬가지다)
10번에 2~3번정도 일어나는 일이니 '매번 이따구야~'라고 말하기도 쫌 그렇고... 하~ 적응해야하나? ㅡㅜ
suffle을 충전하려고 할때마다 모든
문서 save화, url 기록화, 울컥 올라올 화를 미리 추스리는 내모습. 안습이다. 핑~
II. 겨울에는 주량이 떨어진다?
작년에도 요맘때쯤 부터 주량이 떨어져서는 4월 따스한 기운을 느낄때까지 두려움에 술을 마셨더랬지.
이 몸의 생체리듬은 추워지면 안 좋아 지는 것인가? 아니면 추워지니 알콜흡수를 빨리하여 후끈하게 달아올라보겠다는 심뽀인가?
빨리 취하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 정신의 고삐 역시 괭장히 빠른 속도로 놓는다는... 쿨럭~
아마 내가 신문에 이름을 올린다면 '겨울철 과도한 음주로 인한 동사'편일 듯 싶다. 된장!! (독기만으로 술을 마시던 청춘은 머얼리~ 북망산천으로 떠났다. 사리자 몸뚱이!!!)
빨리 따스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다. 시원한 맥주에 몸을 맡길 여름도.. 좋고... 캬~
III. 새로운 인연찾아 청주로....청주로...
2년반이나 생활한 서울인데, 아직도 새로운 (여성)인연을 찾기는 무리라고 판단.
지인들이 밀집주거생활하고 있는 청주로가서, 아낙하나를 물어오기로 다짐함.
나름 친한 여러 여성동무들의 '조언'을 통합하여 가식적이지만 호감가기 수월한 언행을 준비했다. (이제 남은건 만남뿐!!!!)
추가)
女대리님의 '어차피 똔진씨는 청주로 돌아갈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서울 처차를 소개시켜드리기 어려웠어요'라는 망언은 당췌 납득할 수 없다. 1) 소개시켜주기 싫으시면 싫다 하십시오. 2) 서울처자가 맘에들면 죽을때까정 설에 살랍니다. 3) 빈정상했음 ㅡㅡ;;
IV. 이번 해사송년회에서 사장님 말씀은...
한마디로 '
긍정의 힘' (그나저나 오늘 출근하는지 여부도 모르시던데... orz)
Trackback Address
http://babyp.net/trackback/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