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1 12:17
인픽스 uxlab에서(via 이장님) 싸이월드의 미니룸 영역을 활용한 신규서비스안을 제안한 PDF파일을 공개했다.

미니세일이라 명명된 이 서비스는 자신의 중고 물품을 매매한다고 보면 될듯하다.

의문 1) 허나 폐쇄적인 social network의 대명사인 싸이월드에서 구매대상(target)은 일촌들일텐데...

부정 망상)
I. 미니세일에 (쓰지는 않으나 버리긴 아까운) 모니터를 내놓았더만... 일촌등록된 친구들이 벌때처럼 달려들어서는 "술한잔 살터이니 그냥 줘~"라며 생때를 쓰기 시작했다. orz
II. 어찌어찌하여 예상가격보다 저렴하게 아는 친구에게 팔았더니, 모경매사이트에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동종모니터가 올라왔다라는 소문과 구입한 친구는 술마실때마다 '우정'운운하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의문 2) 폐쇄적인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 싸이월드는 홈피에 물품검색을 달아야 할터인데...

부정 망상)
I. 내 싸이에 방문자수를 늘이기위해 유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올려놓는다. (물건은 친구를 이용하여 팔지 않는 수법으로..흐흐흐)
II. 갑자기 싸이 방명록에 물품홍보스팸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결국 방명록 비공개로 바꿔 친구들의 원성을 샀다. ㅡㅜ


싸이월드 미국진출에 이어 귀추를 주목하기로한 똔진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당신들의 서비스의 행방을 가슴에 아로새길 작정입니다.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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