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10:23
수학여행을 떠나는 똔진
부산을 향해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신나게 친구들과 수다와 방정을 떨고있는데...
갑자기 걸려온 전화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
'금일 새벽 12시에 수정작업 있는거 아시죠?'
시계를 보니 딱 11시 50분!!!!!!
미션 수행자 마냥 급하게 고속버스에서 내려 PC방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꼬라지...
그와중에 '접근 권한과 해당 파일 업로드 여부, 수정테스트...'등을 걱정하니 마음이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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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문자에 겨우 깨어났는데... 깨어나서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이건 가위 눌린것보다 더 무서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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