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9 09:25

어제 늦게 잠든것에 비해 너무 일찍 일어났다.

비가 주륵주룩 내리는 창밖을 보면서, '이런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어봐야지'라는 나름 감성적인 마음에 끌려

이른 아침 mp3에 감미로운 음악을 채우고 회사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10분도 안되어 양말까지 젖어버리는 사태가 발생!!! 지나가는 차에 또다시 바지가 젖는 사태 발생!!! 들고 있던 놋북가방이 방수가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버스 2 정거장만에 승차하여 편안히(?) 회사에 출근하였다.

ps) 회사에서 양말을 선풍기에 올려놓고 말리고 있자니.... 모냥빠져...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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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_Fe
2007/07/19 10:01 | EDIT | REPLY
>o< 윽 냄세~~
monster_Fe : 흠.... 젖은채 두면 더 심해...
2007/07/23 11:51 | EDIT
2007/07/21 00:16 | EDIT | REPLY
왠진 성개군의 다이어리틱한 느낌인걸~ 굿~
동우리 : ㅎㅎㅎ 그이 만큼 성실하게 포스팅 하고 싶지만, 무리무리!!!
2007/07/23 11:52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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