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7 13:03
카테고리 : 아기뚱주저리


쫑아가 구해달라고 부탁한 일드 '드레곤사쿠라'를 지난 밤부터 보기 시작했다.
사실 '프라이드'를 보려고 했는데 잠깐 틀어본 오프닝에서 '트릭'과 '도망자'에서 봤던 아베 히로시 와 '노부타를 프로듀스'의 야마삐(야마시타 토모히사)가 나오는것을 보고 먼저 보기로 마음을 굳혔다.('트릭'에서 나오코의 엄마역이였던 분이 학교이사장으로 나오드라..ㅎㅎㅎ)

내용은...
도산 직전인 (누구나 삼류 고등학교라 아는)류잔고등학교에 과거 '폭주족'이었던 변호사 사쿠라기 켄지(아베 히로시)가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쿠라 켄지는 자신의 야망(돈?)을 이루기위해 학교를 유명하게 만들려하고 그 방법으로 류잔고에서 도쿄대 합격자를 배출하겠노라 결심한다. 학교에 약속으로 올해는 5명을 보내겠다고 하고 대상으로 불량스러운 유스케(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나오미(나가사와 마사미)를 지목한 후 선생이 되어 자신의 방식으로 가르치기 시작한다. 덩달아 유스케의 벤드친구 히데키와 유스케의 여친인 요시노... 기타등등 총 6명이 들어오는 상황이 되며... 여기까지 봤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여자 캐릭터들이.. 영... 맘에 안들었지만, 스토리가 잼이있었음으로 패스~
'제자를 사랑하는' 여선생역으로 나오는 하세가와 쿄코는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흠.. 이쁘지도 밉지도 않는 중독성 얼굴이었다. (개인적으로 살짝 '백치미틱'해서 헬레레 봤다는.. 후룹~)

내용이야 뻔하지만 중간중간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해서 나름 행복했다. 혼자 생각에 이 드라마에 나오는 학습법을 고딩얼라들이 엄치 따라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추가)
오늘 이면 다 볼듯하지만... 다음엔 '프라이드'와 '1리터의 눈물',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 '러브제너레이션' 중 어떤걸 볼지 고민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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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_Fe
2006/09/08 08:52 | EDIT | REPLY
ㅡㅡ 나도 보고 싶다. 음.. 한 10월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ㅋ
9월 중에 설 올라오믄 하드 돌려주마. 참! 하드 다 찼드라.. ㅡㅡ;; 요즘 지우면서 받느라 죽겠다 ㅎㅎ
2006/09/08 10:17 | EDIT
Monster_Fe
2006/09/08 13:40 | EDIT | REPLY
ㅋㅋ 요즘 500G 도 보이던데 한번 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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