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에서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타고 가는 택시의 번호를 적어가며 걱정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남자는
도착했다는 연락도 없는 여인네를 위해 그저 차 번호를 적기만 할뿐이다.
가끔
걱정스런 마음에 전화해 봐야, 괜한 관심에 오해나 미움을 받을뿐인 그 상황이 익숙해져...
이제는
다른이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그냥 일찍 보낼까? 하는 얕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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