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4 16:19
음... 월요일에 조퇴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지난밤에 또 한탕 퍼마셨다.
간호사로 활약 중인 사촌동생과의 약속이었는데, 강남에서 늦게나 시작한 만남은 시작부터 쏘주였다.
(만나자 마자 던졌던 '밥은 먹었어?'라는 질문은 왜 했던가... 쿨럭~)
11시가 될때까지 진땅 퍼마시며 주저리주저리 떠들던 중 고개를 돌려보니 어느새 고개 숙이고 자고있는 동생... 핑~ (일어나란말야~ 오라버니는 아직 시작이고!!! orz)
결국 녀석의 언니를 불러 같이 택시를 태워 보내곤, 같이사는친구와 '처음처럼'으로 입가심을 했다. ㅎㅎㅎ
이상하게 요즘 술이 땡기네? 당췌 개념과 다이어트는 어디로 날라갔단 말인가? 핑~
추가) 그와중에
'강남 옥토버훼스트에서 1만원에 하우스맥주가 무한리필~' 이라는 말을 듣고는 귀가 솔깃! ^-_-^ 어쩌란 말인가? 핑~
추가2) 오늘 밤엔 같이사는넘이 밤 9시에 고기파티를 하자고 연락하드라... 싫다고 조그만하게 말했는데 들었을라나?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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