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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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아기뚱주저리
I. 눈높이
그 강한 태양도 머리위에서 빛을 낼때보다
눈높이에서 노을을 뿌릴때 아름답더라.

II. 상처
한번 벌어진 상처는 아물어 딱지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섣부르게 딱지를 벗기려 하면, 더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한다.

III. 자전거과 사랑
어머니께서는 "자전거 타는 법과 운전하는 법은 한번 배우면 아무리 타지 않아도 잊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 또한 그럴거라 생각한다.

IV. 혼자만의 배려
그저 이야기가 하고 싶어 지인들에게 전화하려 했지만
'오해없이 받아줄까?','너무 걱정하지 않을까?','그이 역시 지금은 쉬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국 전화기를 닫았다.
그 사람들은 모르는 나만의 배려. 내가 봐도 '착한남자 컨플랙스'에 빠져 외롭다고 하소연 하는 바보같은 모습이다. 밉다.

V. 재미
요즘 '재미없다. 뭐 신나는 일이 없을까?'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는게 재미있는 나에게 물어보니... 답변을 못해주지.

VI. 눈물
삐에로의 눈물과 악어의 눈물.
겉으로 드러난다는 점은 같은데,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두가지 눈물.

VII. 말과 역량
자신있게 뱉은 말은 책임지고 지켜야 한다. 이를 어기면 역량을 의심받게 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결국 어렵게 말하고, 지키려 노력하고,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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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_Fe
2007/08/20 10:07 | EDIT | REPLY
삐에로의 눈물? 악어의 눈물? 인어의 눈물?
b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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