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살짝 감기 기운이 있다 생각했는데, 예비군 훈련을 가서는 지독하게 심해져서 돌아왔다.
혼자사는 청승맞은 남정네인지라... 몸이 뻐근하게 아프니... 다른 감정보다 슬프다는 생각이 짙었다.
따뜻한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외로움이 길면,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흐려지는듯하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