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21:08
남자들이 오해하는 몇가지 사실
1. 노출이 있는 드레스(like 미니스커드)를 입은 여인
남자 : 오홋! 보여주려고 입은거 아냣? 그렇다면 노골적으로 봐줘야징~ 으흐흐흐
여자 : ㅡㅡ;;; 이봐... 내 남자에게 보여주려고 입은거야. 찌질한 너는... 신경끄셔~ ㅡㅡ*
(노출증이 있는 여성이 아니라면,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입는거란다. 혹은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부위를 드러내는 행위정도일뿐 아~~무 의미없으니 군침흘리지 말자!)
2. 이상형으로 연예인을 가르키는 여인
남자 : 오홋! 나 그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대쉬해봣??
여자 : ㅡㅡ;;; 이봐... 난 그 연예인을 말하는거야... 닮은건 그냥 닮은거라굿.... 짝퉁정도?
(꿈은 막연하지만, 그렇다고 적당히 타협하긴 싫은 마음.... 알지?)
3. 늦은 저녁 같이 술과 이야기 나누기 편하다고 말하는 여인
남자 : 오홋! 이싸람 내가 맘에 들었나? 그렇다면 적당히 프로포즈 해볼까나?
여자 : ㅡㅡ;;; 이봐... 시간남고 돈 없을때 필요하다~ 이거야... 제발 오바 하지 마셔... ㅡㅡ*
(사귀는 사람 생기면 적당히 끝나는 관계란다... 정신 바짝 차려!!)
4. 종종 보고싶다는 문자를 보내는 여인
남자 : 오홋! 내가 가슴에 남았나? 이놈의 인기는... 어쩌지?
여자 : ㅡㅡ;;; 이봐... '좋아한다', '보고싶다' 말할 정도면 그냥 친구라는거야... 남자로 안보인다는거지...
(남자와 달리 여자는 이성간에 영원한 친구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단다. 그녀에게 친구로 찍힌다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무성이되는거 알지? 인정 못하겠다면 그냥 멀리해라...)
5. '넌 참 매력있어', '넌 참 좋은사람이야' 라고 말하는 여인
남자 : 오홋! 여자가 그렇게 말하니 정말 난 괜찮은 남자인가?
여자 : ㅡㅡ;;; 위로하는거야. 안스러워서... 즛즛즛
(모진말은 정말 좋아해야 하는거란다. 그정도로 좋아했음 사궜겠지... 그냥 좋은말만 하고 좋은관계 유지하며 지네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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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바스러운 상황같지만, 사실 실제로 듣거나 경험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적당히 고개 돌리고 무시하거나, 멀리하는게 상책!!!
어떻게????
나름 괜찮은 방법을 소개하자면.... 그녀에게 '사실 너 좋아해'라고 쉽게 말하면 된다. 그녀는 시껍해서 알아서 멀어지지만 자신의 인기를 한번 곱씹는 경험이니 뿌듯할것이고, 남자는 (애인도 친구도 아닌)애매한 관계를 모진말 안 듣고 정리할 수 있으니 말이다. ^^
ps. 진정 '업무적인 관계'와 '친구라고 하기도 어려운 관계', '친구정도?'인 관계도 존재한다. 그런 관계에 오바하고 정리하는 실수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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