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4 11:01
카테고리 : 아기뚱지식
Activity Diagram 을 작성하다.에 댓글을 달다 길어지는지라 트랙백을 날린다.

먼저 monster_fe의 나름 고민인 '분배'단계를 '메타적 분리와 재가공'으로 판단하고 이야기를 진행하겠다.

서두_조금 다른 이야기
CC(컨텐츠 생산자)를 통해 '생산'된 컨텐츠는 자제척으로 '수정'과 '보관', '제거'가 가능하며 사이트 제한적이지만 '출판'이 가능하다. 보통은 CP(컨텐츠 제공자)를 통해 컨텐츠가 '출판'되고, 이러한 route로 전달되는 컨텐츠가 아직까지는 CC의 경우1)보다 많은 신용과 평가를 좋게 받음을 인정해야 한다.
1) UCC가 그 경우이며 점차 그 양과 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본론_예제가있는 이야기
예1)
어느 기자가 '일본의 유행과 먹거리'라는 글을 작성했다고 하자. 그 글을 읽은 독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의 맛있는 음식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시점에서 컨텐츠는 분배를 한 것이다. 처음 기자는 '일본의 유행'과 '일본의 먹거리'라는 메타요소를 가진 컨텐츠를 작성하였으나 분배과정에서 '일본의 먹거리'라는 메타요소만 떨어져 나온 것이다.

예2)
어느 기자가 '일본의 유행'이라는 글을 작성했다고 하자. 그 글을 읽은 독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일본이 무너지는 이유'라는 글을 올린다면 컨텐츠는 분배 하였다 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모체가되는 컨텐츠의 CCL를 지켜야할 것이다.

결론
컨텐츠 생명주기는 '생산->수정->승인->출판->보관->분배->제거'의 단계를 거친다.
1차 컨텐츠를 생산자는 "생산 -> 수정 -> 승인 -> 출판 -> 보관 -> 제거"로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1차 컨텐츠를 통해 '분배'되어 생산되는 2차 컨텐츠가 존재할 수 있다.

의문?)
1. 분배는 (의미적)복사본을 의미하는가? 컨텐츠 스스로가 분리되지는 않는가?
2. 만약 컨텐츠 스스로가 분리되어 나간다면 컨텐츠 구분 기준은 어떻게 잡을 것인가?
3. 만약 분배가 (의미적)복사본이라면 분배단계에서 분배된 컨텐츠는 1차 컨텐츠가 제거 되었을때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고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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