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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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아기뚱주저리
역사가 분명 정상을 참작해야 할 사정이 있었음을 인정한 아버지의 아들, 그러나 아버지가 받았던 만큼 존경의 가치로서가 아니라;모든 사적인 미덕과 몇몇 공적인 미덕으로 인해서; 건강과 행운과 인간성과 사업 수완에 주의를 기울였고; 1분의 가치는 알고있었으나 1년의가치에 대해서는 항상 중요하게 느끼지는 않았으며; 침착하고 신중하며, 평화롭고, 인내롭고; 좋은 인간이며 좋은군주; 아내와 함께 자고 그의 궁전에서 시민들에게 부부의 침상을 보여주는 일을 하는 하인들을 거느리고 있고-오래된 불법적인 전시후 유용하게 된 정규적인 허식; 유럽의 모든 언어를 습득했고; 아직 잘 통용되지 않는; 소수 민족의 언어에도 관심을 갖고구사하며; 중산층의 대표이면서도, 그들을 능가하지는 않으면서; 모든면에서 훌륭하고; 매우 뛰어난 감각을 지니고 있는 반면;자신의 출신 혈통에 대해 평가할 때, 개인적인 가치에 대해 주장하면서; 자신의 부르봉 왕가 혈통이 아닌 오를레앙 출신임을표명하여, 혈통에 관한 의문이라는 특례를 남겼고; 그는 이 혈통에서 최초의 군주로, 유일한 최고의 전하였으나, 그가 군주가되었던 그 당대의 분명한 부르주아였고; 공적 생활에는 흐트러짐을 보였으나; 사생활에서는 분명했고; 구두쇠라는 낙인을 받았으나입증된 일은 없고; 실제로는 인색한 사람이었으나 변덕을 부리거나 의무를 행할 때는 낭비도 서슴지 않았고; 많은 책을 정독했으나문학 서적은 거의 읽지 않았고; 신사이기는 하였으나 기사는 아니었고; 단순하고 조용하고 강했으며; 가족과 하인들로부터 사랑을받았고; 호소력 있는 연설가이며 환상을 잃어버린 정치가였고, 차가운 심장을 가졌지만 즉각적인 관심사에 동요되었고 이 손에서 저손으로 여러 사람 손을 거치며 다스렸고; 원한을 품을 줄도 감사할 줄도 몰랐으며; 평범한 사람들을 다룰 때 우월감으로 냉혹하게다루었고, 의회의 대다수 의원들을 혼란시키면서 그들의 목에서 나오는 쉰 목소리들로부터 만장일치를 얻어낼 만큼 영리했고,사치스럽고, 때때로 뻔뻔스러우리 만치 사치스러우면서도, 그 뻔뻔스러움을 놀랄 만한 기술로 표현하고; 수단과 용모의가장(mask)이 뛰어나고; 유럽에 의해 프랑스를, 프랑스에 의해 유럽을 위협하고; 그의 나라를 부인할 수 없이 사랑하지만,가족을 더 사랑하고; 권위보다는 권세를, 위엄보다는 권위를 더 가치있게 여기고; 성공을 위해 기교를 허용하고 비열함을 전적으로부인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그 이점을 알고 있고 격렬한 정책적 쇼크를, 국가의 분열을, 사회의 파국을 막기 위해 애쓰다가도 이런일에 대해 애수를 느끼는 기질; 세심하고 정확하고 조심스러우며, 주의 깊고, 총명하고, 속이기도 하며 앙코나에서 오스트리아에대해 대담성을 보이고, 스페인에서 영국에 대해 완강했으며 안트위프를 포격하고 프리차드에 지불하고; 신념에 차서 마르세이유를노래하고; 낙담이나 피곤, 미와 이상에 대한 취미, 경솔한 관용, 유토피아, 망상, 분노, 허영과 두려움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모든 형태의 인간적인 용맹을 수용하고; 발미에서 주로 보내고, 사생활은 제마페에서; 국왕 시해를 모의하는 자들로부터 여덟 번공략당했고 그러면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용감한 척탄병이면서, 용기 있는 사색가; 유럽의 격동에 대해 약간의 불안을느끼면서, 정치적인 모험을 하려 하지 않고; 생활에서는 위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일에 대해서는 아니고; 왕으로서보다는 지성으로서존경받고 싶은 의도를 감추고; 관찰하는 재능은 지녔으나 예언의 능력은 없었고; 지불할 때 약간의 주의를 기울였지만, 판단력은뛰어났고, 판단하기 전에 볼 것을 요구했고; 신속하고 통찰력 있는 감각과 실제적인 지혜, 유창한 언변과 경이적인 기억력,끊임없이 기억력을 그려보는 습성 등을 타고났고, 그의 발바닥은 시저, 알렉산더, 나폴레옹을 닮았으며; 사실과 세부 사항과 약속,이름 등은 정확하게 기억했으나 다양한 열정과 군중의 경향, 내적인 열망, 마음속에 숨겨진 열망 등에 대해서는 무지했고-한마디로양심의 보이지 않는 경향이라고 불리는 모든 면에 대해서; 표면적으로는 인정하지만 프랑스 사회의 하층민을 거의 인정하지 않고;기술적으로 난국을 헤쳐나가고; 과도하게 통치 행위를 하지만 군림하지는 않고; 스스로 수상이며; 무한한 이상에 대한 장애물로서작은 현실적인 것을 보는 기술이 뛰어났고; 문명과 질서와 조직과 내가 알 수 없는 궤변적인 기질과 책략 등을 뒤섞고; 가족의지주인 동시에 법적인 가장이고; 샤를마뉴(742~814, 프랑스 국왕)와 그의 법정 대리인 소유의 유물 중 얼마를 소유했고;그러나 전부 다는 아니고, 단 고상하고 귀한 모습으로서, 프랑스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기 위해, 유럽의 질투에도 불구하고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애쓰는 군주로서-루이 필립은 그 시대의 뛰어난 사람들의 계열에 들고, 역사상 가장 훌륭한 통치자들에 속할것이다. 만일 그가 약간이라도 영광을 사랑했고 유용한 것에 대해 느끼는 감정만큼 웅대한 것에 관한 감정을 가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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